인프라 운영 관리
🇰🇷 MADE IN KOREA
원칙이 통하는 클라우드 경제학
데이터센터: 공조의 예술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은 공조 시스템입니다. 공기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설계해야 서버와 스토리지 같은 장비를 안정적으로 365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클라우드 사업자가 고효율 그린(Green) 데이터센터를 목표로 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마일서브(iwinv)는 2008년 자체 설계와 시공으로 데이터센터를 완공했으며, 현재까지 저탄소 그린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외기를 이용한 냉방 시스템, 강제 배기 방식, 환기 덕트, 바닥 단열재, LED 조명 등 최적화된 설비 조합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33-33, 2층
네트워크: 고성능의 핵심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네트워크 장비가 서버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스마일서브의 iwinv 인프라는 기본적으로 10G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일부 구간은 20G~40G로 운영됩니다.
2024년 10월, 스마일서브는 전기 사용료 상승과 원가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2.5G 네트워크 기반의 General Purpose 공유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랜카드와 광모듈 OEM 생산
스마일서브는 10기가 네트워크 카드와 광모듈을 OEM 방식으로 직접 생산하여 운영합니다. 모든 장비는 KC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품질과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서버 및 스토리지: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맞춤형 장비
데이터센터와 장비의 완벽한 조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서는 설계 철학에 맞는 장비가 필수입니다.
스마일서브는 데이터센터 공조 방식과 랙 구조에 맞춘 맞춤형 서버와 스토리지를 직접 설계, 제작해 사용합니다. 이는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과 페이스북처럼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에 최적화된 방식입니다.
공조 방식에 따라 설계된 랙과 맞춤형 서버
스마일서브는 자체 제작한 장비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며,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 보합니다.
원가 경쟁력으로 완성된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은 서비스 원가에서 비롯됩니다. 스마일서브는 데이터센터와 장비를 자체 제작하여 상면 비용을 줄이고, 이를 고객 서비스 가격에 반영합니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테스트가 뒷받침됩니다.
효율적인 장비 집적도
냉각 효율이 뛰어난 케이스 설계와 부품 배치, 케이블링 최적화를 통해 장비 집적도를 높였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상면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고, 결과적으로 고객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100% ‘Made in Korea’ 장비
스마일서브는 서버와 스토리지 설계, 부품 소싱, 테스트, 제작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합니다.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철저한 테스 트를 통해 내구성이 높은 장비를 생산합니다.
철저한 검증 과정
스마일서브 데이터센터의 냉각 방식을 고려한 케이스 설계, 다양한 조건에서의 발열 테스트, 실전 평가를 통해 최적화된 장비를 완성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작된 장비는 성능, 안정성, 에너지 효율 모든 면에서 스마일서브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하프원유(Half 1U) 서버와 올 플래시 스토리지
스마일서브는 냉각 효율, 성능, 에너지 절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하프원유(Half 1U) 서버를 제작합니다. 또한, SSD를 탑재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 역시 100% 자체 제작 방식을 고수하며,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자랑합니다.
원칙이 통하는 클라우드
스마일서브는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방식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장비, 네트워크 모두 일관된 전략 아래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며, 2017년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이후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일서브는 ‘글로 배운 노하우’가 아닌, 직접 경험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합니다.